연예
‘아이가 다섯’ 신혜선, 카메라 바라보며 장난기 가득한 미소 ‘사랑스러워’
입력 2016-06-27 17:37 
‘아이가 다섯을 통해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신혜선의 일상이 눈길을 끌고 있다.

신혜선은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맛점맛점”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신혜선은 음식점 테이블에 앉아 양 손에 포크와 숟가락을 든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장난기 넘치는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신혜선은 KBS2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에서 이연태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mkculture.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