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년 동안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가운데 여성 비율이 2배 수준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행정자치부가 발표한 지방공무원 주요 인사통계에 따르면 20년 전 5만 4천여 명에 그쳤던 영성공무원은 지난해 9만 9천여 명으로 2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또 지방공무원 전체 평균연령은 4.8세 높아진 43.4세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행정자치부가 발표한 지방공무원 주요 인사통계에 따르면 20년 전 5만 4천여 명에 그쳤던 영성공무원은 지난해 9만 9천여 명으로 2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또 지방공무원 전체 평균연령은 4.8세 높아진 43.4세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