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씨스타 소유가 어린 시절을 떠올렸다.
26일 방송된 SBS ‘잘 먹고 잘 사는 법, 식사하셨어요?(이하 ‘식사하셨어요)에는 씨스타 소유와 다솜이 출연했다.
이날 방랑식객 표 밥상을 받고 즐겁게 식사를 마친 소유와 다솜은 여러 가지 이야기를 털어놨다.
7살 때부터 밥짓기를 했었다는 소유는 어린 시절에 부모님이 맞벌이를 하셨다. 그래서 밥 짓기를 빨리 했었다”라며 밥상에서 반찬 투정을 하면 부모님이 가차없이 밥상을 빼앗으셨다. 그래서 투정 않하고 주는 음식을 잘 먹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친구들은 어린 시절에 생일파티를 피자집, 햄버거 가게에서 했는데 나는 기사식당에서 생일파티를 했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소유는 우리 동네 기사식당이 무척 맛있었는데, 그 곳은 밥도 리필이었다. 맛있는 메뉴가 많아서 친구들과 그 곳에서 생일파티를 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6일 방송된 SBS ‘잘 먹고 잘 사는 법, 식사하셨어요?(이하 ‘식사하셨어요)에는 씨스타 소유와 다솜이 출연했다.
이날 방랑식객 표 밥상을 받고 즐겁게 식사를 마친 소유와 다솜은 여러 가지 이야기를 털어놨다.
7살 때부터 밥짓기를 했었다는 소유는 어린 시절에 부모님이 맞벌이를 하셨다. 그래서 밥 짓기를 빨리 했었다”라며 밥상에서 반찬 투정을 하면 부모님이 가차없이 밥상을 빼앗으셨다. 그래서 투정 않하고 주는 음식을 잘 먹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친구들은 어린 시절에 생일파티를 피자집, 햄버거 가게에서 했는데 나는 기사식당에서 생일파티를 했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소유는 우리 동네 기사식당이 무척 맛있었는데, 그 곳은 밥도 리필이었다. 맛있는 메뉴가 많아서 친구들과 그 곳에서 생일파티를 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