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빈, 어머니와 찍은 사진 보니…아름다움도 ‘모전여전’

배우 전혜빈이 어머니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전혜빈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꽃보다 모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전혜빈은 어머니와 환한 미소를 지으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뽀얀 피부 등 전혜빈은 어머니와 쏙 빼닮아 눈길을 모은다.

2002년 걸그룹 Luv로 데뷔한 전혜빈은 각종 방송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최근 인기리에 방송되고 있는 tvN 드라마 '또 오해영'에 출연 중이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