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안선영 오늘(25일) 득남 "산모·아이 건강"
입력 2016-06-25 14:31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방송인 안선영이 결혼 3년 만에 엄마가 됐다.
25일 소속사 코엔미디어는 "안선영이 오늘 새벽 0시 38분 강남의 한 산부인과에서 3.12kg의 건강한 남아를 출산했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 소속사는 "주변 분들의 응원과 격려로 빠르게 회복 중"이라며 "축복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안선영은 2013년 10월 5일 3세 연하이자 F&B 사업체 대표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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