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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할리우드] 빅토리아 베컴, 주위 시선 사로잡는 ‘화려한 패션’
입력 2016-06-25 06:02 
[MBN스타 대중문화부] 가수 빅토리아 베컴(Victoria Beckham)이 화려한 패션을 선보였다.

23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빅토리아 베컴의 모습을 뉴욕에서 포착했다.

빅토리아 베컴은 개나리빛 노란 롱코트를 입은 채 뉴욕 시내를 거닐었다. 화려한 패션과 함께 그의 남다른 포스가 주변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빅토리아 베컴은 영국 국가대표 축구선수 출신인 데이비드 베컴과 1999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현재 슬하에 브루클린 베컴, 로미오 베컴, 크루즈 베컴, 막내딸 하퍼 세븐 베컴 등을 두고 있으며 데이비드 베컴은 지난해 5월 은퇴를 선언을 했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채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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