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은혜의 사회 이슈] "남자친구가 밀었다" 유언에 덜미
입력 2016-06-24 18:05  | 수정 2016-06-24 19:18
모텔에서 여자친구를 밀어뜨려
숨지게 한 20대 남성에게
중형이 선고됐습니다.
이 남성은 애초 여자친구가
스스로 투신했다고
거짓말까지 했었는데요.
여자친구의 마지막 유언 때문에
모든 진실이 드러났다고 합니다.

[출연]
백성문 변호사
추성남 사회부 기자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