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하정우가 tvN 드라마 ‘안투라지에 특별출연을 확정해 화제인 가운데 조진웅부터 이광수, 하정우까지 브라운관과 충무로 스타들이 총집합해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안투라지는 대한민국 차세대 스타로 떠오른 배우 영빈(서강준 분)과 그의 친구들 호진(박정민 분), 준(이광수 분), 거북(이동휘 분)이 매니지먼트 회사 대표 은갑(조진웅 분)과 겪게 되는 연예계 일상을 담은 드라마로, 이들의 진한 우정과 삶의 이야기를 진정성있게 그려낼 예정이다.
또한 조진웅, 서강준, 이광수, 박정민, 이동휘, 최명길, 장소연, 안소희, 엠버, 김혜인 등이 출연을 확정해 기대감을 한껏 자아내고 있다.
하정우 이외에도 이준익 감독, 강하늘 등이 ‘안투라지에 카메오로 출연할 것으로 예고돼 더욱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안투라지는 미국 드라마를 리메이크하는 작품으로 올해 하반기 편성 예정이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