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삼성석유화학, 종합기술원에 연구소 입주
입력 2007-12-11 18:45  | 수정 2007-12-11 18:45
지난 10월 영국 브리티시페트롤리엄과 결별한 삼성석유화학이 경기도 기흥에 있는 삼성종합기술원에 중앙연구소를 열고 홀로서기에 나섰습니다.
연구소는 132m²사무공간에 연구인력 10명, 지원스태프 2명 등 총 12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삼성석화는 앞으로 중앙연구소 입주를 통해 종기원의 다양한 연구소와 협력해 신성장사업인 태양광 소재 연구 시너지를 높일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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