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대 서울특별시의회 후반기를 이끌어갈 새 사령탑이 내정됐습니다.
의장단 내정자는 의장에 양준욱 더불어민주당 의원, 부의장에 조규영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새누리당 김진수 의원입니다.
의장과 부의장 내정자들은 27일 열리는 본회의에서 표결로 확정될 예정이며, 다음 달 1일부터 임기는 2년입니다.
의장단 내정자는 의장에 양준욱 더불어민주당 의원, 부의장에 조규영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새누리당 김진수 의원입니다.
의장과 부의장 내정자들은 27일 열리는 본회의에서 표결로 확정될 예정이며, 다음 달 1일부터 임기는 2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