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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어른’ 설민석 “윤봉길 의사가 투척한건 도시락 아닌 수통 폭탄”
입력 2016-06-23 21:33 
사진=어쩌다어른 캡처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어쩌다 어른' 설민석이 윤봉길 의사에 대해 말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TV tvN ‘어쩌다 어른에서는 설민석이 쓰레기장에 방치된 윤봉길 의사의 시신에 대해 말했다.
이날 설민석은 거사를 앞두고 백범 김구를 찾은 윤봉길은 "제 시계는 한 시간밖에 남지 않았습니다"라며 자신의 고급 시계와 김구의 낡은 시계를 바꿨다고 말했다.
설민석은 윤봉길 의사가 실제로 투척한 것은 도시락 폭탄이 아닌 수통 폭탄이라고 말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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