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톡톡] 브렉시트 국민투표 시작, 전 세계 이목 집중
브렉시트 국민투표가 오늘 7시(이하 현지시간) 시작됐습니다. 전 세계의 이목은 이제 영국의 투표장으로 집중되고 있습니다.
'Business of Fashion'은 트위터를 통해 "브렉시트는 패션 산업에 있어 재앙이 될 것이다"는 글을 게재하기도 했습니다.
블룸버그 통신 역시 트위터에 자신의 뉴스를 게재하며 "오늘은 영국인들이 43년간 이어온 유럽연합을 탈퇴할지 말지 결정하는 날이다"는 글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브렉시트에 찬성하는 쪽과 반대하는 쪽은 각각 트위터 계정을 만들어 활동하고 있기도 했습니다.
미국의 CBS역시 "남느냐 마느냐"의 제목으로 브렉시트를 보도했고 아이디 'OY-****'를 사용한 누리꾼은 이에 대해 "보리스 존슨은 도널드 트럼프랑 똑같다"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또 다른 누리꾼은 "영국이 EU에서 탈퇴하는 것은 미국에도 큰 비극이 아닐 수 없다"는 글을 남기며 브렉시트를 반대하기도 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브렉시트 국민투표가 오늘 7시(이하 현지시간) 시작됐습니다. 전 세계의 이목은 이제 영국의 투표장으로 집중되고 있습니다.
'Business of Fashion'은 트위터를 통해 "브렉시트는 패션 산업에 있어 재앙이 될 것이다"는 글을 게재하기도 했습니다.
블룸버그 통신 역시 트위터에 자신의 뉴스를 게재하며 "오늘은 영국인들이 43년간 이어온 유럽연합을 탈퇴할지 말지 결정하는 날이다"는 글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브렉시트에 찬성하는 쪽과 반대하는 쪽은 각각 트위터 계정을 만들어 활동하고 있기도 했습니다.
미국의 CBS역시 "남느냐 마느냐"의 제목으로 브렉시트를 보도했고 아이디 'OY-****'를 사용한 누리꾼은 이에 대해 "보리스 존슨은 도널드 트럼프랑 똑같다"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또 다른 누리꾼은 "영국이 EU에서 탈퇴하는 것은 미국에도 큰 비극이 아닐 수 없다"는 글을 남기며 브렉시트를 반대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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