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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재원 `김승영 사장과 함께` [MK포토]
입력 2016-06-23 20:06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천정환 기자] 2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프로야구 KBO 리그'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오재원이 1000경기 출장 기념 시상식에서 김승영 사장에게 트로피를 받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산은 시즌 9승 2패를 기록 중인 보우덴이 선발로 나서 시즌 10승과 kt전 첫 승에 도전한다. 이에 맞서는 kt는 시즌 3승 1패를 기록 중인 주권이 잠실구장 첫 선발 등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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