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년간 분실된 단말기가 모두 568만여 대로, 연평균 113만 대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녹색소비자연대는 이동통신 3사로부터 받은 자료에서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며, 분실방지와 같은 이용자보호 앱 설치를 의무화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녹색소비자연대는 이동통신 3사로부터 받은 자료에서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며, 분실방지와 같은 이용자보호 앱 설치를 의무화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