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이범수, 영화 ‘인천상륙작전’에서 냉혹한 북한군 사령관으로 변신
입력 2016-06-23 17:45  | 수정 2016-06-23 17:51

드라마 ‘자이언트, ‘라스트 등으로 독보적인 카리스마를 선보여 온 배우 이범수가 영화 ‘인천상륙작전으로 관객을 찾아옵니다.
이범수는 극중 냉혹한 북한군 사령관 ‘림계진 역을 맡아 팽팽한 긴장감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범수를 비롯해 이정재, 리암 니슨 등 초호화 캐스팅으로 화제가 된 ‘인천상륙작전은 오는 7월 개봉 예정입니다.

[MBN 문화스포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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