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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란-유소정 `맏언니와 막내의 나이차는 24살` [MK포토]
입력 2016-06-23 15:31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천정환 기자] 23일 송파구 방이동 SK핸드볼경기장에서 리우올림픽 핸드볼대표팀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대표팀 오영란, 유소정이 훈련에 앞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여자 핸드볼은 2008 베이징 올림픽 이후 8년 만에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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