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수요미식회 김성경, 잔디 뜯어서 전 만들었다? 알고보니…
입력 2016-06-23 11:34 
‘수요미식회 김성경이 대학시절에 대해 언급했다.

22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는 각종 ‘전을 주제로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김성경은 전과 관련된 자신의 사연을 전했다.

김성경은 대학 축제 때 부추전을 팔았는데 너무 잘 팔리더라. 부추가 모자라서 잔디를 뽑아 전을 부쳐 팔았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김성경은 잔디로 전을 부쳐줘도 다들 취해서 모르더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