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겨울철 접어든 브라질 신종플루 사망자 1천 명 넘어서
입력 2016-06-23 06:41 
겨울철로 접어든 브라질에서 유행성 독감의 일종인 신종플루 피해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브라질 보건부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 11일까지 신종플루에 걸린 환자는 5천214명이며 이 중 사망자는 1천3명으로 파악됐습니다.
남반구에 있는 브라질은 6월 20일부터 9월 22일까지가 겨울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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