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실탄 맞은 '김태촌 부하'…왜?
입력 2016-06-22 11:20  | 수정 2016-06-22 11:47
20일 오후, 강남의 한 빌라에서 수배자가 있다는 내용의 112신고가 들어와 출동한 경찰이 집 안에 있던 강남범서방파 폭력조직원인 이 남성의 신원을 확인, 수배자인 것을 확인하고 체포하려 했습니다.
하지만 이 남성은 저항해 흉기를 들고 집안에서 경찰과 대치하다가 경찰이 쏜 실탄에 맞고 검거됐습니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