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해시태그] 공서영 #클레오 #보고 싶은 한 사람 # 현역인 나만 살찜
입력 2016-06-22 08:37 
아나운서 공서영이 오랜만에 걸그룹 클레오 멤버들과 만난 소감을 전했다.

22일 공서영은 인스타그램에 정말 착한 예능 ‘슈가맨 그리고 이 순간 보고 싶은 한 사람. 이 와중에 현역인 나만 살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공서영을 비롯해 채은정, 김한나 등 클레오 멤버들은 하얀색 드레스를 입고 그때 그 시절의 감성을 전해주었다.

오랜만에 만난 이들이지만 여전한 미모와 더불어 변함없는 우정을 드러내면서 보는 이들을 웃게 만들었다.

한편 공서영은 현재 아나운서로 변신하면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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