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은혜의 사회 이슈] 30대 남성, 아버지뻘 경비원에 '니 킥' 날려
입력 2016-06-21 17:58  | 수정 2016-06-21 19:31
아파트 복도에 있는 유모차를
치우지 않았다는 이유로
자신보다 30살이나 많은
경비원을 폭행한
30대 남성이 입건됐습니다.
해당 아파트 경비원들은
억울함을 호소했다는데요.
이 소식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출연]
추성남 사회부 기자
양지열 변호사
고은희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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