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주하의 6월 20일 '이 한 장의 사진'
입력 2016-06-20 20:36  | 수정 2016-06-20 21:32
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건물 외벽에 신속히 출동하는 소방관의 모습이 역동적으로 보입니다.

부산 해운대 소방서가 딱딱한 관공서의 이미지가 아닌 친근한 이미지를 주기 위해, 이런 벽화를 그렸다고 하는데요.

늘 소방관들의 노고에는 감사드리고 있는데 이렇게 다가서는 노력까지 해주시네요. 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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