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건물 외벽에 신속히 출동하는 소방관의 모습이 역동적으로 보입니다.
부산 해운대 소방서가 딱딱한 관공서의 이미지가 아닌 친근한 이미지를 주기 위해, 이런 벽화를 그렸다고 하는데요.
늘 소방관들의 노고에는 감사드리고 있는데 이렇게 다가서는 노력까지 해주시네요. 더 감사합니다.
건물 외벽에 신속히 출동하는 소방관의 모습이 역동적으로 보입니다.
부산 해운대 소방서가 딱딱한 관공서의 이미지가 아닌 친근한 이미지를 주기 위해, 이런 벽화를 그렸다고 하는데요.
늘 소방관들의 노고에는 감사드리고 있는데 이렇게 다가서는 노력까지 해주시네요. 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