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배우 최강희, 계약 만료…거취 고민
입력 2016-06-20 17:05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배우 최강희가 윌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이 만료됐다.
최강희는 최근 윌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만료, 향후 거취를 고민하고 있다.
소속사 측은 재계약 여부를 논의하고 있고, 최강희는 재계약 여부 논의와 더불어 다른 소속사와도 계약 논의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014년 윌 엔터테인먼트와 계약해 활동한 최강희는 지난 3월 드라마 '화려한 유혹' 종영 후 휴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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