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신한금융투자, 베스트 애널리스트 초청 투자세미나 실시
입력 2016-06-20 13:48 

신한금융투자는 6월 미국 공개시장위원회(FOMC) 이후의 세계 경제 동향과 원자재 투자전략에 대한 세미나를 오는 21일 오후 4시에 여의도 본사 신한Way홀에서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윤창용 이코노미스트의 ‘글로벌 경제 동향 및 전망, 선성인 수석연구원의 ‘상품시장 동향 및 전망 강연의 순서로 진행된다. 이어서 신한ETN, DLS를 활용한 원자재 상품 투자법에 대한 강의도 이어진다.
이번 세미나는 21일 서울을 시작으로 부산(23일), 대구(28일), 대전(29일), 광주(30일)에서도 진행될 예정이다.
신한금융투자 Equity 파생부 오해영 부장은 자산배분에 대한 관심이 높은 투자자들을 위해 이번 세미나를 준비했다”라며 원유, 금, 은, 옥수수 등 다양한 상품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신한금융투자의 ETN, DLS로 다양한 포트폴리오 구성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고득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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