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타블로 “하루, 동생 원하지 않아... 동물 키우길 원해” 폭소
입력 2016-06-20 13:32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기자] 그룹 에픽하이 타블로가 둘째 계획은 아직 없다고 털어놨다.
20일 방송된 SBS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에픽하이가 출연했다.
이날 타블로는 결혼을 하고 하루를 얻으면서 난 모든 것을 얻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하루 동생은 생각은 없냐”는 질문에 지금은 없다. 하루는 동생보다는 유니콘이나 동물을 키우길 원하더라. 동생도 바라지 않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에픽하이는 7월 22일부터 콘서트 ‘현재상영중 2016을 선보인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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