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프틴앤드(15&) 백예린이 솔로 앨범으로 팬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백예린은 20일 자정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바이 바이 마이 블루(Bye bye my blue)'를 공개했다.
백예린의 동명 타이틀곡 '바이 바이 마이 블루'는 백예린이 직접 작사에 참여, 부드러운 피아노 선율과 백예린의 감성이 돋보이는 곡이다.
백예린의 새 디지털 싱글 음원은 공개와 함께 음원사이트 상위권에 안착했다.
특히 이번 앨범으로 인해 백예린의 존재감이 팬들에게 확실하게 박힐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백예린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존재감을 드러내는 것이 목표"라고 밝힌 바 있다.
그러면서 백예린은 "만약 가수를 하지 않았다면 저는 미술을 했을 거다.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했다. 물론 어렸을 때부터 음악을 계속 해 왔고, 가수를 꿈 꿔 왔다. 제 재능을 엄마가 먼저 알아봐 주셨다. 무대에 올라 노래를 하면 짜릿하고 즐거웠다"고 밝혀 이목을 끌었다.
온라인 이슈팀@mkculture.com
백예린은 20일 자정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바이 바이 마이 블루(Bye bye my blue)'를 공개했다.
백예린의 동명 타이틀곡 '바이 바이 마이 블루'는 백예린이 직접 작사에 참여, 부드러운 피아노 선율과 백예린의 감성이 돋보이는 곡이다.
백예린의 새 디지털 싱글 음원은 공개와 함께 음원사이트 상위권에 안착했다.
특히 이번 앨범으로 인해 백예린의 존재감이 팬들에게 확실하게 박힐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백예린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존재감을 드러내는 것이 목표"라고 밝힌 바 있다.
그러면서 백예린은 "만약 가수를 하지 않았다면 저는 미술을 했을 거다.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했다. 물론 어렸을 때부터 음악을 계속 해 왔고, 가수를 꿈 꿔 왔다. 제 재능을 엄마가 먼저 알아봐 주셨다. 무대에 올라 노래를 하면 짜릿하고 즐거웠다"고 밝혀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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