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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그런거야’ 김영훈, 숨겨둔 아들 존재 인정…“내 잘못이다” 오열
입력 2016-06-20 10:36 
사진=그래 그런거야 캡처
[MBN스타 유지훈 기자] ‘그래,그런거야 김영훈이 숨겨둔 아들의 존재를 인정하며 용서를 빌었다.

지난 19일 오후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그래,그런거야에서는 나현우(김영훈 분)가 숨겨진 아들 재현(최수한 분)을 찾아가 용서를 비는 과정이 그려졌다.

이날 나현우는 재현의 집에 찾아가 자고 있는 재현을 깨웠다. 그는 할 말이 있어서 찾아왔다며 솔직히 네 엄마가 너 데리고 나타났을 때 나한텐 재앙이었다. 의도하지 않았던 일이었고 갑자기 영원히 빠져나갈 수 없는 덫에 치인 거 같았다”고 전했다.

이에 재현은 엄마가 도움 주는 것만도 고마워하라고, 원망하면 안 된다고 했다. 그래도 전 아버지를 많이 기다렸다”며 나현우를 달랬다.

이에 나현우는 내 잘못이다. 여태 사과를 못했다. 이제 하겠다. 미안하다. 재현아 너는 내 아들이다. 이제부터 우리 다르게 지내자”며 복받치는 감정을 참지 못해 눈물을 흘렸다.

한편 ‘그래, 그런거야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8시45분 방송된다.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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