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전통시장 특화’ MG체크카드, 발급 15만장 돌파
입력 2016-06-20 10:33 

새마을금고는 ‘시장愛체크카드가 발급 15만장를 넘어섰다고 20일 밝혔다.
시장愛체크카드는 전통시장 특화 체크카드로 전통시장과 나들가게에서 각각 1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밖에 통신비 2000원 할인과 교통비 5% 할인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시장愛체크카드로 전통시장을 자주 이용하면 정부 정책상 신용카드를 이용하는 것보다 더 많은 세제 혜택을 기대할 수 있다.
[디지털뉴스국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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