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기자] 알앤비 듀오 애즈원이 10년 만에 정규 6집 ‘아웃라스트(Outlast)를 발매했다.
애즈원은 정규 앨범 ‘아웃라스트를 발매를 앞두고 지난 17일, 소속사 브랜뉴뮤직 공식 SNS 채널들을 통해 전곡 프리뷰 영상을 공개했으며, 발매 이틀 전인 18일에는 팬들을 초대해 서울 근교 카페에서 음감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동료 아티스트이자 그룹 팬텀의 리더인 키겐이 사회를 맡아 함께한 팬들과 정규 앨범의 수록곡들을 미리 들어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멤버 크리스탈은 지난 음감회에서 ‘아웃라스트는 10년 만에 발매하는 정규 앨범으로, 오랫동안 준비한 만큼 신인의 자세를 가지고 열정적으로 앨범 작업에 임했다”고 전했다. 이 때문인지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 곡 ‘아픈건 좀 어때를 포함해 총 10개의 트랙이 담겨 그동안 기다렸던 팬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이번 타이틀곡 ‘아픈건 좀 어때는 소유-정기고의 ‘썸, 최근 산이-레이나의 신곡 ‘달고나를 작곡한 브랜뉴뮤직 작곡자 제피와 마스터키의 곡으로, 헤어진 연인에 대한 미련을 애즈원 특유의 감성적인 보컬로 표현했다.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
애즈원은 정규 앨범 ‘아웃라스트를 발매를 앞두고 지난 17일, 소속사 브랜뉴뮤직 공식 SNS 채널들을 통해 전곡 프리뷰 영상을 공개했으며, 발매 이틀 전인 18일에는 팬들을 초대해 서울 근교 카페에서 음감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동료 아티스트이자 그룹 팬텀의 리더인 키겐이 사회를 맡아 함께한 팬들과 정규 앨범의 수록곡들을 미리 들어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멤버 크리스탈은 지난 음감회에서 ‘아웃라스트는 10년 만에 발매하는 정규 앨범으로, 오랫동안 준비한 만큼 신인의 자세를 가지고 열정적으로 앨범 작업에 임했다”고 전했다. 이 때문인지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 곡 ‘아픈건 좀 어때를 포함해 총 10개의 트랙이 담겨 그동안 기다렸던 팬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이번 타이틀곡 ‘아픈건 좀 어때는 소유-정기고의 ‘썸, 최근 산이-레이나의 신곡 ‘달고나를 작곡한 브랜뉴뮤직 작곡자 제피와 마스터키의 곡으로, 헤어진 연인에 대한 미련을 애즈원 특유의 감성적인 보컬로 표현했다.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