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용인 신봉지구와 성복지구에서 내년 초까지 약 8천여가구의 아파트 분양 물량이 쏟아집니다.
신봉지구는 54만6227㎡의 부지에 총 3천여가구의 아파트가 지어지는 대단지로 동일하이빌과 동부건설 등이 공급합니다.
성복지구는 현대건설과 GS건설, 고려개발 등이 민간사업으로 5천여가구의 아파트를 분양할 계획입니다.
이들 아파트의 3.3㎡당 분양가는 평균 1천700만원에서 최고 1천860만원에 달해 고분양가 논란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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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봉지구는 54만6227㎡의 부지에 총 3천여가구의 아파트가 지어지는 대단지로 동일하이빌과 동부건설 등이 공급합니다.
성복지구는 현대건설과 GS건설, 고려개발 등이 민간사업으로 5천여가구의 아파트를 분양할 계획입니다.
이들 아파트의 3.3㎡당 분양가는 평균 1천700만원에서 최고 1천860만원에 달해 고분양가 논란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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