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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 15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명예 심사위원
입력 2016-06-20 08:39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배우 신민아가 제15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장르의 상상력 展' 명예 심사위원으로 활동한다.
20일 영화제 측에 따르면 신민아는 배우 오달수, 정려원, 안재홍, 김성균, 정은채와 함께 심사위원이 됐다.
신민아는 '4만번의 구타' 부문 명예 심사위원을 맡는다. 오달수는 '비정성시', 정려원은 '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 안재홍은 '희극지왕', 김성균은 '절대악몽', 정은채는 '식스 센스' 부문 명예 심사위원으로 활동한다.
제15회 미쟝센 단편영화제는 23일부터 30일까지 8일간 롯데시네마 홍대입구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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