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가 MBC ‘음악중심에 이어 SBS ‘인기가요까지 음악방송에서 다양한 활약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18일 방송된 MBC '음악중심'에서는 엑소의 찬열과 몬스터엑스의 주헌이 스페셜 MC를 맡았다.
이날 엑소 찬열은 김민재, 주헌과 함께 첫 진행 호흡을 맞췄음에도, 뛰어난 진행 실력을 선보였다. 방송 중간중간 주헌과 김민재와 함께 애교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한 엑소는 19일 오후 방송된 SBS 생방송 ‘인기가요에서 6월의 셋째주 1위에 등극했다.
이날 엑소는 몬스터‘로 1위, 럭키 원‘으로 2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몬스터‘는 1만1000점이라는 엄청난 점수를 기록하며 올해 인기가요‘ 최고점을 기록했다.
리더 수호는 이번 앨범을 위해 힘써주신 많은 분들 감사하다. 두 곡이 1위 후보였는데 엑소엘 여러분 덕이 아닌가 싶다.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음악방송에서 다양한 활약을 하는 엑소의 행보에 눈길이 모아지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18일 방송된 MBC '음악중심'에서는 엑소의 찬열과 몬스터엑스의 주헌이 스페셜 MC를 맡았다.
이날 엑소 찬열은 김민재, 주헌과 함께 첫 진행 호흡을 맞췄음에도, 뛰어난 진행 실력을 선보였다. 방송 중간중간 주헌과 김민재와 함께 애교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한 엑소는 19일 오후 방송된 SBS 생방송 ‘인기가요에서 6월의 셋째주 1위에 등극했다.
이날 엑소는 몬스터‘로 1위, 럭키 원‘으로 2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몬스터‘는 1만1000점이라는 엄청난 점수를 기록하며 올해 인기가요‘ 최고점을 기록했다.
리더 수호는 이번 앨범을 위해 힘써주신 많은 분들 감사하다. 두 곡이 1위 후보였는데 엑소엘 여러분 덕이 아닌가 싶다.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음악방송에서 다양한 활약을 하는 엑소의 행보에 눈길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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