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이니, 깜찍한 매력 발산…‘연애세포’ 무대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가수 혜이니가 상큼 매력을 발산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19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 ‘연애 세포로 돌아온 혜이니의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혜이니는 특유의 깜찍한 목소리와 더불어 발랄한 의상으로 상큼함을 더한 무대를 선사했다.
한편 연예세포는 톡톡 튀는 멜로디에 90년대 힙합 비트를 재현해 그루브하고 상큼한 느낌을 강조한 곡이다. ‘말랑말랑해진 나의 까칠했던 성격, 살랑살랑 꼬리치며 여우 짓도 하네라는 가사로 사랑이란 감정을 처음 느끼는 소녀의 놀랍고 설레는 마음을 발랄하게 표현한 곡이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