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걸그룹 CLC의 권은빈이 팬사인회에 건강 이상으로 불참했다.
CLC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측은 18일 "권은빈이 전날 여의도 영풍문고에서 진행된 팬사인회에 불참했다"고 전했다.
권은빈을 제외한 다른 멤버들은 팬사인회에 예정대로 참여했다.
구토 증상을 보였던 권은빈은 현재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으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한편 CLC는 현재 네 번째 미니앨범 'NU.CLEAR'로 활동 중이다.
jeigun@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걸그룹 CLC의 권은빈이 팬사인회에 건강 이상으로 불참했다.
CLC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측은 18일 "권은빈이 전날 여의도 영풍문고에서 진행된 팬사인회에 불참했다"고 전했다.
권은빈을 제외한 다른 멤버들은 팬사인회에 예정대로 참여했다.
구토 증상을 보였던 권은빈은 현재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으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한편 CLC는 현재 네 번째 미니앨범 'NU.CLEAR'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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