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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들의 슬램덩크’ 순풍 탔다…2주 연속 ‘동시간대 1위’
입력 2016-06-18 08:41 
사진=언니들의 슬램덩크 캡처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언니들의 슬램덩크가 기분 좋은 상승세를 타고 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언니들의 슬램덩크는 전국기준 시청률 6.9%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에 비해 0.6%포인트 하락한 수치지만 동시간대 1위다.
이날 방송에서는 민효린이 모든 녹음을 끝내고 집들이를 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고비를 이겨내고 녹음을 마친 멤버들은 서로 더욱 돈독해진 모습으로 흐뭇함을 자아냈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는 6.2%,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은 3.5%에 머물렀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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