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스캔들 논란’ 크리스, 유역비와 애틋한 분위기
입력 2016-06-17 16:20 
엑소 출신 크리스가 스캔들 논란에 휩싸였다.

크리스 측은 16일 SNS를 통해 최근 확산된 음성파일과 침대 사진에 대해 공식 입장을 내놨다.

크리스 측은 오해를 불러일으키게끔 편집 및 정리됐다. 이 같은 비방 행위로 크리스의 권리가 침해된 데 형사 책임을 물을 수 있다"고 입장을 드러냈다.

앞서 중국 온라인상에서는 크리스를 남자친구라고 주장하는 누리꾼들이 음성 파일을 공개해 논란을 빚었다.

이와 함께 크리스와 유역비가 함께 찍은 영화의 포스터가 공개돼 눈길을 모은다. ‘치청춘2: 원래니환재저리(致青春:原来你还在这里)라는 영화에서 호흡을 맞춘 유역비와 크리스는 포스터 속에서 애틋한 분위기를 자아내 작품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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