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엑소 전 멤버 크리스가 성룡의 회사와 손을 잡았다.
17일 중국 매체 텐센트 연예는 홍콩의 보도를 인용해, 상하이 국제영화제 중 열린 행사에 참여해 크리스를 언급한 성룡의 소식을 전했다.
이날 성룡은 크리스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히는 데 이어 이후에도 배우들 영입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또 그는 최근 논란을 일었던 크리스의 루머에 대해 모든 스타가 뉴스에 이름을 올리지 않나. 안 좋은 소식이 있더라도 다 지나가더라”라고 입장을 드러내면서, 크리스에게 어떤 말을 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조용히 있으라고 했다”라고 답했다.
한편 크리스는 2014년 5월15일 SM을 상대로 전속계약효력부존재확인 소송을 제기한 이후 중국에서 배우로 활발한 활동 중이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17일 중국 매체 텐센트 연예는 홍콩의 보도를 인용해, 상하이 국제영화제 중 열린 행사에 참여해 크리스를 언급한 성룡의 소식을 전했다.
이날 성룡은 크리스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히는 데 이어 이후에도 배우들 영입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또 그는 최근 논란을 일었던 크리스의 루머에 대해 모든 스타가 뉴스에 이름을 올리지 않나. 안 좋은 소식이 있더라도 다 지나가더라”라고 입장을 드러내면서, 크리스에게 어떤 말을 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조용히 있으라고 했다”라고 답했다.
한편 크리스는 2014년 5월15일 SM을 상대로 전속계약효력부존재확인 소송을 제기한 이후 중국에서 배우로 활발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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