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 고어 전 미국 부통령이 차기 대통령 선거에 출마할 의사가 없음을 다시 분명히 했습니다.
올해 노벨평화상 공동 수상자인 고어 전 부통령은 기자회견에서 다가올 대선에서 후보가 될 계획이 없음을 분명히 했습니다.
또 정치 활동을 다시 시작하지도 않을 것이며, 대선에서 특정후보를 지지할 지 여부도 결정하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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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노벨평화상 공동 수상자인 고어 전 부통령은 기자회견에서 다가올 대선에서 후보가 될 계획이 없음을 분명히 했습니다.
또 정치 활동을 다시 시작하지도 않을 것이며, 대선에서 특정후보를 지지할 지 여부도 결정하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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