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10월까지 토지공사와 주택공사,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주택건설업체에 공급한 택지는 5천300만㎡로 사상 최고치였던 지난해의 4천600만㎡를 이미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수도권에서 4천만㎡가 공급돼 연간 목표치를 넘어섰으며, 지방의 경우는 1천280만㎡가 공급됐습니다.
공급되는 주택은 3년 뒤면 입주가 가능해져 중장기 주택 시장 안정에 기여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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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에서 4천만㎡가 공급돼 연간 목표치를 넘어섰으며, 지방의 경우는 1천280만㎡가 공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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