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치자산운용이 15일 공동 대표이사 및 부동산 부문 대표에 김유환 씨(49·사진)를 선임했다.
김 대표는 현 이동근 대표이사와 공동으로 도이치운용을 이끌게 된다. 김 대표는 노스웨스턴대에서 경제학을 전공하고 한국·미국 상업 부동산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다. 2001년에는 라살인베스트먼트매니지먼트의 한국 법인을 설립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 대표는 현 이동근 대표이사와 공동으로 도이치운용을 이끌게 된다. 김 대표는 노스웨스턴대에서 경제학을 전공하고 한국·미국 상업 부동산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다. 2001년에는 라살인베스트먼트매니지먼트의 한국 법인을 설립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