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배우 박신혜가 ‘닥터스에 출연해 걸크러쉬 매력을 선보일 예정인 가운데 박신혜의 감각적인 주얼리 화보가 다시금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신혜가 도회적인 분위기의 주얼리 화보를 통해 시크한 매력을 한껏 드러내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과거 공개된 프랑스 주얼리 브랜드 아가타 파리(AGATHA PARIS)와 함께한 박신혜 아델 컬렉션 화보가 주목받고 있는 것.
화보 속 박신혜는 고혹적인 눈빛과 함께 봄·여름 주얼리 스타일링을 도회적이고도 감각적으로 표현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프린지 디테일의 청 재킷을 어깨에 걸친 박신혜는 다양한 디자인의 실버 주얼리를 매치, 고혹적인 눈빛과 손짓으로 무심한 듯 멋스러운 모습을 연출했다. 특히 미니멀한 스틱 모양의 펜던트가 직선과 곡선, 그리고 다양한 길이로 디자인 된 아델(ADELE) 목걸이와, 은은한 진주에 가느다란 체인을 늘어뜨린 아미라(AMIRA) 이어링이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한편 박신혜는 지난 5월8일 SBS 월화미니시리즈 ‘닥터스 촬영에 돌입했다. ‘닥터스는 더 이상 내려갈 바닥이 없는 여자와 가슴보단 머리로 사랑하는 현실적인 남자가 사제지간에서 의사 선후배로 만나 평생 단 한번뿐인 사랑으로 변화하고 성장해가는 이야기.
박신혜는 ‘닥터스에서 어릴 적 상처로 인해 사람을 신뢰하지 않고, 마음의 문을 닫은 채 삐딱하게 자라 반항기 가득한 문제아에서 의사로 성장하는 여주인공 '유혜정'으로 분한다. 이전의 밝고 긍정적인 모습과는 다른, 시니컬하고 강인한 캐릭터로 변신해 한층 성숙해진 모습을 선보일 박신혜의 변신에 귀추가 주목된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신혜가 도회적인 분위기의 주얼리 화보를 통해 시크한 매력을 한껏 드러내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과거 공개된 프랑스 주얼리 브랜드 아가타 파리(AGATHA PARIS)와 함께한 박신혜 아델 컬렉션 화보가 주목받고 있는 것.
화보 속 박신혜는 고혹적인 눈빛과 함께 봄·여름 주얼리 스타일링을 도회적이고도 감각적으로 표현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프린지 디테일의 청 재킷을 어깨에 걸친 박신혜는 다양한 디자인의 실버 주얼리를 매치, 고혹적인 눈빛과 손짓으로 무심한 듯 멋스러운 모습을 연출했다. 특히 미니멀한 스틱 모양의 펜던트가 직선과 곡선, 그리고 다양한 길이로 디자인 된 아델(ADELE) 목걸이와, 은은한 진주에 가느다란 체인을 늘어뜨린 아미라(AMIRA) 이어링이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한편 박신혜는 지난 5월8일 SBS 월화미니시리즈 ‘닥터스 촬영에 돌입했다. ‘닥터스는 더 이상 내려갈 바닥이 없는 여자와 가슴보단 머리로 사랑하는 현실적인 남자가 사제지간에서 의사 선후배로 만나 평생 단 한번뿐인 사랑으로 변화하고 성장해가는 이야기.
박신혜는 ‘닥터스에서 어릴 적 상처로 인해 사람을 신뢰하지 않고, 마음의 문을 닫은 채 삐딱하게 자라 반항기 가득한 문제아에서 의사로 성장하는 여주인공 '유혜정'으로 분한다. 이전의 밝고 긍정적인 모습과는 다른, 시니컬하고 강인한 캐릭터로 변신해 한층 성숙해진 모습을 선보일 박신혜의 변신에 귀추가 주목된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