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롯데, 지역사랑 사회공헌 협약식 진행
입력 2016-06-15 10:39 
[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는 17일부터 열리는 SK와의 사직 주말 3연전에서 지역 내 대표 병원과 함께 부산지역 저소득층 이웃들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회공헌 협약식을 갖는다.
먼저 17일 홈경기에 앞서 부민병원과 함께하는 ‘사랑의 세이브 협약식을 진행한다. 손승락 선수가 1세이브를 기록할 때 마다 100만원을 적립하여 시즌 종료 후 저소득층 대상으로 무릎 인공관절 수술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한편 부민병원은 올 시즌부터 ‘선수단 지정병원으로 지정되어 이 날 사랑의 세이브 협약식과 함께 지정식을 진행한다. 행사에는 롯데 자이언츠 이윤원 단장과 부민병원 정흥태 이사장이 참석하며 이 날을 부민병원 매치데이로 진행, 정흥태 이사장의 시구와 부민병원 가족들의 단체 응원 등이 이뤄진다.
19일은 하늘성형외과와 연계한 사회공헌 협약식을 진행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서 후원하는 아동들을 대상으로 구순열술, 상안검 및 눈썹 하거상술 등 약 4천만원에 해당하는 수술을 지원한다.
협약식에는 롯데 자이언츠 이윤원 단장과 하늘성형외과 김성호 원장이 참석하며, 김성호 원장은 이 날 하늘성형외과 매치데이를 맞아 직접 시구자로 나서 승리를 기원하는 시구를 선보일 계획이다.
[jcan1231@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