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최준석 `합의판정 갑시다` [MK포토]
입력 2016-06-14 20:53 
[매경닷컴 MK스포츠(고척)=천정환 기자] 14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6 프로야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8회초 무사. 롯데 최준석이 안타를 치고 2루에서 아웃당하자 합의판정을 요청하고 있다.
넥센 최원태는 프로 데뷔 첫 선발 등판해 4⅔이닝 7피안타 3볼넷 1탈삼진 5실점을 기록했다. 이에 맞서는 롯데는 시즌 5승 4패를 기록 중인 박세웅이 선발로 나섰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