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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데이, 키스를 부르는 매혹적인 입술의 주인공은? ‘류준열·서현진’
입력 2016-06-14 09:14 
‘키스데이를 맞이해 재미있는 설문조사가 나왔다. ‘키스데이, 가장 키스하고 싶은 입술을 가진 스타로 배우 류준열과 서현진이 각각 남녀 1위로 뽑혔다.

키스데이를 맞아 결혼정보회사 가연이 전국 미혼남녀 456명(남223 여233)을 대상으로 ‘키스하고 싶은 입술을 가진 스타 선호도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결과 치명적 입술의 소유자로 류준열(42%)과 대체불가 서현진(38%)이 각각 남녀 1위로 선정됐다.

남성스타 부문에서 상위권에 오른 스타는 최근 tvN ‘SNL 코리아에서 츤데레 매력이 넘치는 ‘3분 남친으로 웃음을 선사한 사이먼도미닉(33%)과 통통한 입술이 매력적인 틴탑의 니엘(16%) KBS2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에서 여심몰이 중인 성훈(4%) 올랐다.

여성스타 부문에서는 영화 ‘아가씨에서 열연을 펼친 김민희(35%), 모델 출신 배우 이성경(18%), 오연서(5%)가 꼽혔다.

온라인 이슈팀@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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