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법조비리' 최유정 변호사 첫 재판 출석
입력 2016-06-14 06:40  | 수정 2016-06-14 08:31
정운호 네이처리퍼블릭 대표를 둘러싼 '법조 로비' 의혹을 받고 있는 최유정 변호사의 첫 재판이 어제(13일) 열렸습니다.
최 변호사는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첫 재판에 수의를 입고 출석했으며, 변호인은 혐의 인정 여부에 대해 "증거 기록을 다 검토하지 못했다"며 추후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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