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건강
기미 예방, 자외선 차단제 바르기는 ‘필수’
입력 2016-06-14 00:28 
사진=KBS
기미 예방법이 소개됐다.

네이버 지식백과에 따르면 기미 치료는 쉽지 않으며 빠른 치료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특히 색소침착이 깊을수록 치료 효과가 좋지 않다. 태양 광선을 차단하고 하이드로퀴논, 레티노이드, 스테로이드, 아젤라익 산 성분 등이 함유된 국소 도포제(바르는 약)를 사용한다.

기미 예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태양 광선이 유발 혹은 악화 원인이므로 태양 광선을 차단하고 자외선 차단지수 30 이상의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면 된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