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운전자의 교통사고가 급증함에 따라 70세 이상 운전자의 면허갱신 기간 단축이 추진됩니다.
국민안전처는 오늘(13일) '노인 운전자 안전관리 방안'을 발표하고 65세 이상은 5년인 현행 면허갱신 주기를 70세 이상은 3년으로 단축하는 방안을 검토한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안전처는 오늘(13일) '노인 운전자 안전관리 방안'을 발표하고 65세 이상은 5년인 현행 면허갱신 주기를 70세 이상은 3년으로 단축하는 방안을 검토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