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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예련-주상욱, 열애전선 이상 無…달달한 사랑에 누리꾼도 ‘술렁’
입력 2016-06-13 18:37 
사진=스타투데이 DB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차예련-주상욱 커플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주상욱과 차예련은 지난 3월22일 종영된 MBC 드라마 ‘화려한 유혹에서 함께 연기 호흡을 맞췄다. 복수와 집착으로 얽혀 정략결혼을 했고 결국 비운의 커플로 남았다.
하지만 현실은 달랐다. 드라마 종영 후 서울 교외의 한 골프장에서 함께 라운딩을 하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주상욱-차예련 커플의 나이 차이는 7살이다. 결혼 적령기에 접어든 두 사람의 열애에 팬들의 관심도 커지고 있다. 30대 중후반을 향해 가고 있는 주상욱과 차예련은 이제 막 예쁜 사랑을 시작했다.
13일에는 반가운 소식이 들렸다. 바로 두 사람의 뉴욕 여행이었다. 주상욱 측에 따르면 주상욱은 지난달 차예련과 함께 미국 뉴욕을 다녀왔다.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돌아왔다는 전언이다.
앞서 두 사람은 SNS에 뉴욕 여행 중인 사진을 게재하며 동반 여행 중임을 암시하기도 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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