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금빛나 기자]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 측이 시청률 공약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또 오해영 측은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시청자 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또 오해영이 현재 평균시청률 9.9%를 기록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제작발표회에서 배우들이 시청률 5% 달성시 이행하겠다고 약속한 ‘프리허그 공약은 현재 구체적인 장소와 시기를 논의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시청률 10% 달성 공약과 관련해서는 보다 의미 있는 방향으로 보답하고자 어떤 이벤트를 실시하면 좋을지 ‘또 오해영의 배우들과 함께 논의하고 있다”며 10% 공약에 대한 배우들의 의견이 모아지는 대로 공식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오해영이라는 동명이인의 두 여자(서현진, 전혜빈 분)와 그들 사이에서 미래를 보기 시작한 남자 박도경(에릭 분)이 미필적 고의로 서로의 인생에 얽혀가는 로맨틱 코미디 ‘또 오해영은 연신 자체최고시청률을 경신하며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다. 지난 7일 방송에서는 9.9%를 기록하며, 10%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또 오해영 측은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시청자 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또 오해영이 현재 평균시청률 9.9%를 기록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제작발표회에서 배우들이 시청률 5% 달성시 이행하겠다고 약속한 ‘프리허그 공약은 현재 구체적인 장소와 시기를 논의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시청률 10% 달성 공약과 관련해서는 보다 의미 있는 방향으로 보답하고자 어떤 이벤트를 실시하면 좋을지 ‘또 오해영의 배우들과 함께 논의하고 있다”며 10% 공약에 대한 배우들의 의견이 모아지는 대로 공식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오해영이라는 동명이인의 두 여자(서현진, 전혜빈 분)와 그들 사이에서 미래를 보기 시작한 남자 박도경(에릭 분)이 미필적 고의로 서로의 인생에 얽혀가는 로맨틱 코미디 ‘또 오해영은 연신 자체최고시청률을 경신하며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다. 지난 7일 방송에서는 9.9%를 기록하며, 10%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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