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포미닛이 7년 만에 해체 소식이 전해져, 팬들의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13일 한 매체는 포미닛이 전속계약 만료를 앞두고 소속사와 논의한 결과 팀 해체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현아와 재계약, 일부는 재계약을 논의 중인 상황으로 알려졌다. 사실상 해체수순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원래부터 현아그룹, 결국 현아만 남기네” 소속사 현아백댄서 교체하는구나” 처음부터 끝까지 현아인 포미닛” 멤버들 무책임하게 떠나 보내다니” 현아빼고 돈될얘가 없는게지” 등 비판적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13일 한 매체는 포미닛이 전속계약 만료를 앞두고 소속사와 논의한 결과 팀 해체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현아와 재계약, 일부는 재계약을 논의 중인 상황으로 알려졌다. 사실상 해체수순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원래부터 현아그룹, 결국 현아만 남기네” 소속사 현아백댄서 교체하는구나” 처음부터 끝까지 현아인 포미닛” 멤버들 무책임하게 떠나 보내다니” 현아빼고 돈될얘가 없는게지” 등 비판적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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